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코리아(Porche Korea) 전기 스포츠카 모델 타이칸을 소개하는 행사
<포르쉐 타이칸 아레나>에 라운지엑스의 브랜드 하우스가 자리했습니다.
로봇 바리스는 방문객들에게 일 평균 200잔, 이벤트 기간 7일 동안 총 1,500잔가량의 로봇 핸드드립 커피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은 세련된 기술력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시너지를 만들어냈습니다.
* 본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
LOUNGE'X
로봇과 바리스타가 함께 커피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