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프리미엄 호텔, 그랜드 워커힐 서울(Grand Walkerhill Seoul)의 로비에
라운지엑스의 드립 스테이션이 문을 열었습니다.
로봇 바리스는 몸과 마음을 녹이러 호텔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따뜻한 로봇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했습니다.
연말의 분위기를 살려 산타로 분장한 바리스는 미각과 후각을 깨우는 커피의 맛이나 향뿐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 오감만족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 본 행사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
LOUNGE'X
로봇과 바리스타가 함께 커피를 만듭니다.